많은 패밀리 레스트롱이 사라져갔지만 그중에서 아직 굳건하게 남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신촌에 위치해 있어서 저는 종종 주임님이랑 매니저님이랑 시간이 맞는다면 저희 셋이 밥을 먹으러 가는데요 아웃백이 BHC에게 인수가 되고 나서는 기존에 5시까지였던 런치타임이 3시로 바뀌어졌으니 알아두세요! 저희는 런치타임을 이용해서 아웃백을 갔는데 가면 직원분들이 추천을 해주시는 메뉴는 요즘 밀고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사실 100 g당 2만4천원이라면 조금 지나치게 비싼감도 있고 저는 캐나다에서 정말 크고 비싸고 좋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딱히 별로 아쉽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토마호크를 추천을 드리고 나서 블랙라벨을 추천하는데요 사실 저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타임을 놓쳤다면은 블랙라벨 커플세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