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프리미엄 뷔페] 더 목동 아리엘 웨이팅없이 들어가는 법
목동에는 빕스 프리미엄 41, 아웃백, 애슐리 퀸즈, 토다이 그리고 새로 생긴 더 아리엘 목동점이 생겼더라고요.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목동 더 아리엘을 방문하게 된 것을 리뷰할려고 합니다.
지하 1층이 다 더 아리엘 뷔페로 구성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주차장도 같이 있어서 편한거 같습니다.
주차도 2시간은 무료입니다.
식사할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저는 주말에 이용해서
주말 금액은 어른 6만 4천 700원입니다.
초등학생 공휴일 3만 5천 900원입니다.
가성비를 원하신다면은 평일 런치를 노리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입구에 들어가면 이렇게 웨이팅하고
앉을 수 있는 곳도 보입니다.
도착하면 예약여부도 물어봅니다
저는 따로 예약하지 않았지만 대기가 가능한지도 알려주십니다
그래도 미리 전화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리미엄 뷔페 답게 스시종류와 회도 신선하게 떠주시고
스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꼭 스시부터 먹는데 배고 고팠던걸 떠나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앙쿠트르 스프도 나옵니다.
주의하실게 앙쿠르트 스프는 디너타임은 2번만 나오는거 같고 한정수량인거 같습니다.
앙쿠르트 스프는 1인 1개만 들고 갈 수 있어서
저는 조카들의 유치원 졸업 및 초등학교 입학
초등학교 졸업 및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주려고 갔습니다
다행히 조카가 정말 잘 먹더라고요.
얼굴을 파묻히고 먹는데.. 뿌뜻했습니다.
큰 조카도 이제 중학생 되어서 그런지 정말 잘 먹더라고요.
어른이 먹는 양만큼 먹어준거 같아서 돈 값은 뽑은거 같습니다
가족들이랑 같이 가기 좋은 목동 더 아리엘 뷔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