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치즈 포크 커틀렛 리뷰
스타벅스 치즈 포크 커틀렛을 먹어봐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6200원입니다.
Cheese Pork Cutlet Sandwich입니다.
이 음식은 뎁혀서 먹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토스터기로 맛있게 데워주셨습니다.
겉 테두리가 없는 식빵사이에 모차렐라 치즈와 국내산 포크 커틀렛을 넣어서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지나치게 느끼한 것을 방지하게 위해서 와사비 소스가 약하게 발라져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 줄려고 먹이기에는 조금 아이에게 매울 수도 있으니까 유의해주세요.
치즈 포크 커틀렛 샌드위치의 칼로리는 705칼로리입니다.
포크 커틀렛 안에 치즈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치즈가 들어가있다보니까 뎁혀서 먹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 샌드위치를 음료수와 함께 드실거라면은 헤비한 음료보다는 상큼하고 시원한 음료수를 추천합니다.
치즈 포크 커틀렛 샌드위치의 실물입니다.
약간 처음에는 돈까스인줄 알았어요. 샌드위치에 치즈돈까스가 들어간 느낌?
사실 그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 그냥 이름이 치즈포크 이래서 헷갈리는 듯.
헤비하다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만 맛있어서 금방 잘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치즈가 지나치게 많지도 적지도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뒷면도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꽉 차 있습니다.
이렇게 먹다 보아도 치즈가 무척 많아요.
진짜 치즈 돈까스 같았어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와사비 소스가 조금만 더 발라져있더라면은 더 좋았을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정말 치즈 돈까스 같아서 케찹도 같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꽉 차 보이죠?
저는 학생분이랑 반반 나눠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반개만 먹어도 많이 배가 고프지 않는다면은 충분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타벅스 치즈 포크 커틀렛 샌드위치 진짜 무슨 치즈 샌드위치처럼 들어가있는 듯 맛있으니까
추천드려요!!
포만감도 있고 살짝 기후에 따라서 짭쪼름하다고도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빵이 식으면은 맛이 없으지니까 뜨뜻할떄 드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