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하기 좋은 하이볼 체리콕, 얼그레이맛
이번에 신상으로 나온 짠하기 좋은 하이볼 체리콕이랑 얼그레이 맛을 리뷰할려고 합니다.
한캔에 오천원씩에 구매해서 총 만원이였습니다
저는 얼그레이맛 하나 체리콧향으로 하나 이렇게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뒤에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잘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적혀져있습니다.
체리콕향와 얼그레이의 청량항 달콤함 쌉쌀함의 정도가 적혀져있습니다.
날이 좋아서 저는 피크닉에서 즐기기로 했습니다.
피크닉을 들고 나와서 산책하고 편의점가서 먹을거를 잠깐 사고 이렇게 앉아서 즐기려고 왔습니다.
짠하기 좋은 하이볼 얼그레이는 4.5도에 500ml용량입니다.
얼그레이 홍차 추출액이 0.01% 라고 합니다.
0.01%라서 그런지 저는 솔직히 얼그레이향이나 이런거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스퀴즈맥주에서 나왔으며 얼그레이 하이볼은 싱그러운 탄산, 향긋한 아로마, 깔끔한 단맛, 그리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밖이라서 얼음없이 먹었는데 얼음을 넣고 마시면은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먹어봤을떄)
정제수, 포도당, 설탕, 얼그레이향, 얼그레이 홍차 농축액과 더불어 착색료가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더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은 레몬을 하나 짤라서 넣어서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탄산이 정말 많이 올라와서 알쓰분들이 드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체리콕향을 시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와서 얼음을 넣어서 체리콕향을 먹으니까 오우 훨씬 더 맛있습니다!
얼음이 뭔가 그 탄산을 좀 잡는듯해서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
짠하기 좋은 하이볼 체리콧향은 짜릿한 탄산와 탐스러운 체리향 시원한 목넘김와 달콤함이 가득하다고 적혀져있네요.
정말 좀 달기는 했습니다. ㅎㅎ
저는 얼음을 넣어서 먹어서 좀 덜했던거 같은데 달달한거를 싫어하는 분들은 차라리 얼그레이 맛을 추천드립니다.
짠하기 좋은 하이볼 체리콧향은 알콜이 4.5%입니다.
맛 평가로는 체리향이 느껴지는데 달달합니다.
이렇게 짠하기 좋은 하이볼 얼그레이맛과 체리콕향을 마무리합니다.
새롭게 한번 먹어보기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요새 하이볼 붐이기도 하고 ㅎㅎㅎ 추천드립니다.
저는 레몬진이 제일 취향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