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주용 닭껍질 매운 마요 맛 리뷰

일본 돈키호테서 쇼핑을 하다가 처음 보는 것이 있고 맛있을거 같아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닭껍질을 좋아했는데 비슷한게 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돈키호테 닭껍질

이렇게 생긴 포장지입니다. 

 

 

딱봐도 닭껍질 안주용으로 생겼습니다. 호로요이랑 먹기에 괜찮을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두가지 맛이 있었던 걸로 기업납니다. 하나는 보통맛이었고 하나는 매운 마요. 

 

저는 매운 마요로 골랐습니다. 

 

돈키호테 닭껍질

뒤에는 영양성분이 적혀져 있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어를 모르니깐요. 

 

그리고 닭껍질의 영양성분이 그렇게 좋은건 아닐거예요.. 모르고 맥주랑 호로록 한끼 먹는다고 해도 괜찮을거예요. 

 

돈키호테 닭껍질

앗 약간 한국에서 먹던거랑은 느낌이 다릅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뭔가 에어프라이로 돌려서 먹다 보니까 조금더 신선함이 더 높달까요 

 

돈케호테 닭껍질은 아무래도 포장된 1회용이라서 그런지 조금 신선함이나 바삭함은 있낀 있는데 

 

제가 선호하는 닭껍질의 바삭함와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돈케호테 닭껍질

 

양은 좀 적어보이지만 은근히 맥주 한캔 먹을정도로는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돈키호테에서 구매한거라서 

 

일본에서 맵다는게 얼마나 매운거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 은근히 매콤합니다. 

 

돈키호테 닭껍질

그리고 방부제가 들어가있는걸로 봐서 아무래도 신선함이 떨어집니다. 

 

돈키호테에서 한번 먹어보기로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ㅎㅎ 

 

궁금해서 구매해서 먹어봐서 그걸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