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에 집에서 쉬면서 그래도 새해인데
맛있는게 먹고 싶더라고요.
뭘 먹을까 배달의 민족도 뒤져보고 그러다가
도미노피자가 은근 할인을 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도미노피자 대만 콘치즈 감자로 선택했습니다.
1개가 1만 7천 9백원하더라고요
이게 1인용 피자인지 큰건지 모르겠더라고용.
적은건줄 알고
관자 씨푸드 로제파스타도 하느 구매했습니다
반값으로 반값세일은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요.
도미노피자는 배달비가 따로 없어서
피자갑와 반값 파스타 가격으로 2만 2천 8백원이 나갔습니다.
이렇게 배달이 왔습니다
위에 로제라고 써져있네요 ㅋㅋ
우와 생각보다 진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느끼하다고 하는데 제 입맛에는 괜찮았어요
오히려 터키 케밥 피자보다 나앗을듯
조그맣한 사이즈인줄 알았는데
그거는 1인 피자였나봐요
엄청 크더라고요
토핑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 가격에 1만 7천 900원이라고? 오와
워낙에 싼 가격때문에 따로 할인이 가능하지 않더라고요
흔히 통신사할인이나 이런 할인
그리고 저는 도미노에서 처음으로 관자 씨푸드 로제 파스타를 시켜보았습니다. 가격은 오천원으로 저렴했던 거 같아요 피자 하나사면은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거든요.
따끈따끈하게 왔어요!
관자도 크게 2개가 보이네요 맨위에
저기 옆에 노랑색은 뭔지 모르겠는데 맛있더라고요
로제 파스타인데 스파세티면와 크림소스가 아래에 깔려져있고 토마토소스가 위에 올려져있는데
나누어져 있으니까 잘 섞어서 드셔야해요
맛은 나쁘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오히려 잠깐 파는 메뉴인거 같아서 아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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