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의 맛잘알 리뷰

신촌에서 오코노미야끼 맛집으로 야바이가 맛있다는 말은 계속해서 들었는데요 이번 기회가 되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3564299/home?entry=plt 야바이 : 네이버 방문자리뷰 1,785 · 블로그리뷰 949 m.place.naver.com 워낙에 맛집이다 보니까 웨이팅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네이버 예약을 미리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야바이까지 길 찾아가기 어렵진 않지만 신촌 카리멘야 어딨는지 아실려나 커리멘야도 조금 안쪽에 위치해있는데 거기보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요 그러면 이렇게 야바이라고 보이실 거예요. 여기서 지하 일층에 위치해있습니다. 계단이 꽤나 깊어서 내려가실때 조심하세요. 절못하면 넘어지실 수도 있..

1월3일 신년새해 맞이겸 그날 당일이 학원 주임님 생일이였습니다. 그래서 겨울이고 다들 샤브샤브가 땡기길레 로운샤브샤브로 결정!!!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6823565/home?entry=plt 로운 샤브샤브 신촌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321 · 블로그리뷰 814 m.place.naver.com 브레이크타임은 없는 대신 5시전까지는 런치타임이며 5시부터는 디너시작입니다. 저희는 입장을 4시 아직 런치에 했지만 런치메뉴가 없더라고요; 로운 샤브샤브는 먼저 선결제를 하셔야합니다. 엘레베이터가 따로 없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까지 올라가셔야합니다. 빨리 먹고 싶다보니까 급하게 사진 찍었더니 흔들렸네요 먼저 이렇게 키오스크에서 선결제를 하면 좌석을 알려줍..

요새 겨울이 되면서 온도가 많이 떨어지면서 춥죠 ㅠㅠ? 유난히 날씨도 춥고 괜히 마음도 춥다고 생각이 됬을때에는 역시 뜨끈한 국물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신촌에서 어디서 뜨뜻한 국물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채선당] 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place.naver.com/restaurant/18746815/home?entry=pll 채선당 신촌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536 · 블로그리뷰 125 m.place.naver.com 신촌 채선당은 근데 특이하게 지하1층에 위치해있더라고요. 지하에 위치한 식당들은 조금 그러더라구용.. 채선당은 주말 점심 특선 메뉴는 하지 않는거 같았고 무제한 야채나 그런것도 없었던 딱 지정된 식사만 가능했습니다. 저는 소고기 샤브샤브 1만 5천 이랑 월남쌈 1만 7..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671377743/home 시오램 : 네이버 방문자리뷰 49 · 블로그리뷰 50 m.place.naver.com 신촌에서 새로운 양강비 시오램이라는 곳이 문을 열었다고 해서 한번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길찾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영어시간은 16:00, 오후 4시에 문을 열어서 오후 22:30, 오후 10시반 까지 운영을 합니다. 이렇게 계단을 걸어 올라오면 됩니다 들어가면 자리를 배정받아서 앉는다면은 기본적인 셋팅모습입니다. 저희는 양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흔히 양갈비는 냄새가 나고 그런다는데 시오램은 그런게 있지 않았습니다 최고급 램을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기다리다보면은 곧 준비를 화로를 준비해주셔..

신촌지점 학원에서 일을 할때 제가 점심먹으로 가는 최애 장소입니다. 쥬씨는 보통 음료수만 판매하기도 하는데 신촌 쥬씨는 그릭요거트도 판매합니당 매장 내부 사진입니다 저렇게 빨간색으로 숫자 써져있는 것이 주문번호를 보여줍니다 주문은 키오스트로 진행이 됩니다. 저는 코코넛바나나 음료수와 피부 그릭요거트라고 불러지는 것을 구매했는데 안에 키위 파인애플 그리고 바나나가 들어있어서 제일 맛있어요 근데 200원을 내고 꿀을 추가하는게 훨씬 더 맛있습니다 아 그리고 신촌 쥬씨는 ㅋㅋㅋ 쌀꼬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겉 바삭 속 촉촉해서 제가 너무 좋아합니더 ㅠㅠ 이렇게 3개를 사도 그래도 8천원밖에 안한다는거 너무 무겁게 밥을 먹고 싶지는 않고 그래도 배가 고플때 이렇게 먹으면 무척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전체샷입니다...

신촌에서는 보통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면 가는 곳이 두가지 인데 두끼 아니면은 또보겠지 떡볶이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떡볶이장소가 가고 싶었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신촌에서 오랫동안 장사하고 있던 유자유 김치 떡볶이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간판도 커서 찾기가 쉽습니다 간판에서부터 그동안 신촌에서 오랫동안 장사했다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체인점이 아닌 찐 신촌 로컬 맛집 같습니다. 유자유를 가면은 꼭 준다는 카프리 썬 ㅋㅋㅋ 뭔가 아이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캐나다에서 학교 다녔을때 저런 음료수 하나씩 들고 학교 간거 같은데 ㅎㅎ 이렇게 다시 뭔가 받으니까 학생때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접시도 유자유 김치 떡볶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유자유 김치 떡볶이에서 유명한 유자 막걸리라..

많은 패밀리 레스트롱이 사라져갔지만 그중에서 아직 굳건하게 남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신촌에 위치해 있어서 저는 종종 주임님이랑 매니저님이랑 시간이 맞는다면 저희 셋이 밥을 먹으러 가는데요 아웃백이 BHC에게 인수가 되고 나서는 기존에 5시까지였던 런치타임이 3시로 바뀌어졌으니 알아두세요! 저희는 런치타임을 이용해서 아웃백을 갔는데 가면 직원분들이 추천을 해주시는 메뉴는 요즘 밀고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사실 100 g당 2만4천원이라면 조금 지나치게 비싼감도 있고 저는 캐나다에서 정말 크고 비싸고 좋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딱히 별로 아쉽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토마호크를 추천을 드리고 나서 블랙라벨을 추천하는데요 사실 저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타임을 놓쳤다면은 블랙라벨 커플세트나 ..

신촌에서 스시하면은 많은 사람들이 기꾸스시를 말하는데요 일례로 많은 연대생들 또는 서강대 학생들은 기꾸스시를 추억의 맛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맛이 옛날에 먹었던거랑 똑같다고 기꾸스시는 1호점이랑 2호점이 있는데 저는 1호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1호점 좌석이 많이 협소해요 사진은 기꾸스시 가는 길인데 네이버 길찾기 보고 가면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기꾸스시 있는 골목에 신촌의 또다른 맛집인 일본라멘 맛집 부탄츄, 그리고 베트남 쌀국수 미분당도 위치해 있습니다. 신촌 맛집 3대장 3대장장 3대장~ 다당 여기 이렇게 미닫이 문으로 열어서 들어가면 됩니다 기꾸스시는 11:30부터 22:00까지 영업하고 break time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명절시에는 휴무라고 하지만 한번 확인해주세요 기꾸스시 메뉴는 ..

비가 축축 오는 날이었는데 학원 근처에 있는 내가 찜한 닭 으로 갔습니다 사실 여기는 학생분이 추천해줘서 가서 먹어봤는데 오 정말 맛있다 싶더라고요 혹시 아시나요? 신촌이 은근 찜닭 맛집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 신촌 연세로길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엄청 오래된 내가 찜 한 닭 저도 지나가면서 와 여기는 장사가 되? 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신촌 고인물들에게는 유명한 곳입니다. 메뉴판에서부터가 오래된게 느껴지지가 않나요? 맛집의 스멜 저는 매콤순살 고추장 찜닭 여자두명 먹을거라서 소자를 주문했습니다. 여기 주문표에다가 표시하면 됩니다. 추가주문은 처음 주문때 해야지만 진행이 되니까 꼭 참고해주세요! 기본 세팅은 양배추 샐러드에 키위소스 그리고 콘후레이크가 올려져있습니다 저는 샐러드를 좋아해서 ..

신촌 근처에서 일을 하는데 종종 혼밥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메뉴로 고민을 하다가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추천을 받은 신촌 카츠업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카츠업은 신촌 현대백화점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주의하셔야할 거는 모통이를 도셔야 합니다! 이렇게 건물에서 꺽으시면 약국 그리고 팔공티 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으시고, 급하게 먹고 가셔야한다면은 점심시간에 카츠업 가는 것을 추천하지 않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12시에 가서 먼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밖에서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30분을 밖에서 기다려야했다는거... 좀 아쉬운 한가지는 매장이 너무 협소한것도 협소한 건데 밖에서 웨이팅할때가 길 한가운데고 또 현대백화점에서 일하시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