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671377743/home
신촌에서 새로운 양강비 시오램이라는 곳이 문을 열었다고 해서 한번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길찾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영어시간은 16:00, 오후 4시에 문을 열어서
오후 22:30, 오후 10시반 까지 운영을 합니다.
이렇게 계단을 걸어 올라오면 됩니다
들어가면 자리를 배정받아서 앉는다면은 기본적인 셋팅모습입니다.
저희는 양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흔히 양갈비는 냄새가 나고 그런다는데
시오램은 그런게 있지 않았습니다
최고급 램을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기다리다보면은 곧 준비를 화로를 준비해주셔서 옵니다.
양파랑 대파 가지 그리고 토마토까지 올려주시더라고요
고기를 구워주시니까 편합니다 ㅋㅋㅋ
굽는과정입니다.
노릇노릇하세 잘 구워지는게 보이시죠? ㅎㅎ
너무 맛있게 잘 구워지더라고요 ㅎㅎ
소금와 쯔란
그리고 직접 만드신 간장 소스를 부어주십니다
그리거 원하는 만큼의 고추를 취향껏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우시다가 이렇게 드시라고 고기를 주셨는데
음 ㅜㅜ 맛있었어요
연하게 드시는걸 좋아하면 바로 드셔도 되는데
저희는 조금 더 익히고 함께해서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지 못해서 마늘밥도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마늘밥 향이 후욱 올라옵니다 ㅎㅎ
양이 좀 되어서 여자분들은 2명에 마늘밥 하나만 주문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양갈비 꼬다리 먹을 생각에 신나서 초첨을 맞추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남은 양갈비 꼬치까지 ㅠ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저희는 여자 2명 양갈비 2인분
마늘밥 2개
테라 1개 시켰습니다.
양갈비는 1인분에 2만 6천원
마늘밥은 4천원
테라는 오천원이여서
저는 1인분양이 3만 2처 오백원? 정도 나왔습니다 ㅎㅎ
누군가를 대접할때 데려가도 좋을거 같기도 하고
아니먼 몸보신으로 고기 먹으러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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