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23 여름으로 망고 용과 리프레셔가 나왔죠! 그거를 코코넛 음료로 해서 만든게 퍼플 드링크인데요! 퍼플 드링크 톨 사이즈 기준 5천 9백원 그랑데 사이즈 6천 400원 그리고 제일 큰 벤티 사이즈는 6천 900원입니다. 음료수 가장 큰게 하나에 거의 7천원정도니까 비싸긴 하네요. 실물 사진입니다. 퍼플이라기보다는 약간 핑크색이 조금 더 오묘하게 나는 핑크 퍼플입니다. 처음 봤을때는 약간 색소의 맛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함. 사진에서 잘 본다면은 밑에 찐한 액? 같은데 가라앉혀있는데 저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핑크 드링크도 그렇고 약간 시원한 칼피스 마시는 느낌. 생각보다 색소맛이나 이런거는 안나고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망고 용과 리프레셔너 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