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상으로 나온 짠하기 좋은 하이볼 체리콕이랑 얼그레이 맛을 리뷰할려고 합니다. 한캔에 오천원씩에 구매해서 총 만원이였습니다 저는 얼그레이맛 하나 체리콧향으로 하나 이렇게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뒤에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잘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적혀져있습니다. 체리콕향와 얼그레이의 청량항 달콤함 쌉쌀함의 정도가 적혀져있습니다. 날이 좋아서 저는 피크닉에서 즐기기로 했습니다. 피크닉을 들고 나와서 산책하고 편의점가서 먹을거를 잠깐 사고 이렇게 앉아서 즐기려고 왔습니다. 짠하기 좋은 하이볼 얼그레이는 4.5도에 500ml용량입니다. 얼그레이 홍차 추출액이 0.01% 라고 합니다. 0.01%라서 그런지 저는 솔직히 얼그레이향이나 이런거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스퀴즈맥주에서 나왔으며 얼그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