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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보이스 피싱이 참 나빠졌어요.
아무래도 예전만큼 사람들이 잘 속지 않으니까 여러가지 새로운 방법으로
속이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남을 속임으로써 돈을 가져가는 사기꾼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것도 할머니 할아버지들 노인들을 속이셔서 그분들의 노후대비 금액을 가져가시는 분들은...
그러시면 안돼요 정말 벌 받아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만약에 해외직구 금액 얼만큼 나오고
송장번호는 무슨 57**
송장번호도 저렇게 나온다는거는 가짜인겁니다.
송장번호는 택배를 주문한다면은 저렇게 절대 별표로 나오지 않아요.
본인 구매가 아닐시
문의 하라고 전화번호를 주는데
절대 절대 절대 누르지마세요.
신호가 띠리링 하고 가고 누가 받는다 하더라도 얼른 끊으세요
링크라면은 더욱더 누르시면 안됩니다.
신호가 가면서 본인 정보를 물어보면서 겁을 주기 때문에 애초에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맞아요.
만약에 모르고 누르셨다고 하더라고 침착하시고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하죠. 그럴 수록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일단 112에다가 전화해서 상황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그리고 주로 업무 보시는 은행에다가 전화해서
상황을 알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심이 간다면은 무언가를 누르는 것 자체를 일단 조심해야 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고
저희 힘들게 번 돈을 모두들 잘 지켜용
부자는 못 되어도 그래도 내가 번 돈 내가 써야죠 안그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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