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플레때문에 매번 점심을 법카도 없는데 사먹는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 그리고 마땅히 먹고 싶은 음식도 없을때는 고민하다가 생존을 위해서 사먹곤 했는데 ㅋㅋ 그럴바에는 그릭요거트를 사서 내가 만들어서 다니자! 했습니다 그릭요거트를 뭘로 살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전에 제가 먹어본 그릭데이 요거트로 구매를 해봤어요. 그릭데이 시그니처가 꾸덕한걸로 450g 이랑 그릭데이 라이트 100g은 어떤지 궁금해서 같이 구매했어요 배송비는 평소보다 조금 더 비싼 3천오백원했습니다. 아무래도 신선하게 오게 하고 신경써서 포장하느라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배송도 무척 총알배송이였던 걸로 기억이 나요 한 스푼 떴는데 우와 꾸덕함이 너무 느껴지더라고요 꾸덕해서 450g은 생각보다 더 오래 먹는거 같아요 (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