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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에서 빵을 사서 계산을 할때
그때 옆에서 보이던 에너지바
요것 베리 크런치바가 궁금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에너지바로 1천 400원 정도 했습니다.
궁금증이 돈jiral을 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뚜레쥬르 에너지바로는 요것베리 크런치바랑 피넛초콜렛 이렇게 두개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땅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요것베리 크런치바만 주문했습니다.
요것베리 크런치바는 한개에 172칼로리로 하는데
오우 칼로리가 생각보다 장난아니네요.
당류도 17%로 높습니다.
아무래도 에너지바다 보니깐 용량이 좀 큰거 같습니다.
이렇게 화이트 초콜렛으로 덮어져있습니다.
초콜렛코팅도 많이 달달했어요.
안은 크런치한 것들이 들어가있습니다.
포장지에 있던 라즈베리는 많이 없어요.
화이트 초콜렛맛만 강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라즈베리가 적고 라즈베리맛도 거의 나지 않아요.
뚜레쥬르 에너지바를 먹을바에는 편의점 에너지바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뚜레쥬르에서는 빵만 사먹는걸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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