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회식으로 점심에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로운 샤브샤브를 갔습니다.
신촌 로운 샤브샤브 : 네이버 통합검색
'신촌 로운 샤브샤브'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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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샤브샤브는 이마트 건물의 4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부터 들어오셔도 되고
아니면은 신촌 2번 출구로 먼저 나와서 건물에 들어가셔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로운 샤브샤브는 건물 4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합니다.
엘레베이터도 있는거 같긴 한데 저는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로운 샤브샤브는 소고기 부터 샐러드바까지 모두 무제한으로 드실 수가 있습니다.
평일 점심 메뉴는 오후 5시전까지 사용가능하며 가격대는 1만 7천 900원입니다.
만약에 육수를 반반을 하시고 싶다고 하신다면은 1천원이 추가가 됩니다. 1인당
육수로는,
소고기 육수
멸치 육수
얼큰 육스
마라 육수
불고기 육수
이렇게 5가지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젋으신분들은 마라탕이나 훠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깐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아직 지인분들이 오지 않아서 먼저 야채를 떠오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야채가 무척 많아요
월남쌈 재료도 있으며,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들이 있어서 무척 좋은 것 같습니다.
야채들도 무척 신선합니다.
좋아하시는 재료로 원하는 만큼 골라 담으신다면 될 것 같습니다 :)
저는 먼저 소스랑 먹고 싶은 것을 들고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셀프 셋팅이다 보니깐은 처음에 오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챙기고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ㅎㅎ
저는 그리고 식사하기 전에 스프 부터 먼저 위장을 따뜻하게 뎁혀주면서
음식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는 편입니다.
약간 준비해라 많이 먹을거다 하는 기분? ㅋㅋㅋ
소고기 육수로 먹게 된다면은 조금 물릴 수도 있는데
저는 고기랑 야채를 워낙에 좋아해서..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무리로 와플까지 해서 먹는다면은 정말 든든하게 맛있습니다.
점심시간때 가니까 모임하고 그러시는 분들도 무척 많더라고요.
빨리 또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이상 신촌 로운 샤브샤브 평일 런치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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