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체인소우맨 19금 애니메이션 후기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어렸을떄부터 좋아했습니다. 

주변인들이 제가 엄청난 인싸인줄 알지만 저는 사실 엄청 아싸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누워서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보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2022년 신상 애니메이션으로 요즘 재밌다고 주변에서 그래서 부담없이 12화라고 

넷플릭스에 있어서 한번 보았습니다. 

 

체인소우맨

체인소우맨은 19금으로 약간 1-2화 볼떄 진짜 재미 없어서 보기 힘들었어요. 

1-2화를 보는데 한 이틀걸린거 같아요. 확 흡입이 되지는 않았어요.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재미 없다고 느껴진 거 같아요. 

 

포차타

 

 

포차타라는 귀여운 악마인데, 덴지라는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서 가난한 생활을 둘이서 의지하면서 살아가는데 

덴지가 배신당해서 죽게 생기자 덴지는 악마인 포치타랑 계약을 맺ㅈ고 악마의 심장을 가진자 

체인소맨으로 되살아나게 된다는게 기본적인 줄거리입니다. 

 

작가가 근데 약간 비급감성인거 같아요. 비급감성을 좋아라하는데 초반에 약간 

체인소우맨에 정 붙이기 좀 힘들었음. 애니메이션은 처음부터 확 흡입력 있던 것도 아니여서 

차라리 원작 만화의 줄거리를 안다면 더 잘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약간 너무 빨리 잘 죽여 캐릭터들이... 

주술회전도 캐릭터 엄청 잘 죽이는데 

약간 체인소우맨도 좀 그러는거 같아요... 주인공말고 다른 캐릭터들에게 정을 들면 안될거 같은.. 

사이 좋은 덴지와 포치타

 

여주가 그리고 아주 제 스타일로 예쁘지 않고 눈이 뭔가 이상한데 

보면서 약간 어지러움. 

 

여주??? 여주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마키마의 눈. 어지러움

 

근데 또 보다 보면 갑자기 진도가 파악 나가는데 우왓 대박 여기서 전개를 이렇게 간다고? 

하고 나가게 되더라고요. 초반에 19금이 좀 야하게? 너무 십대 잼민이처럼 행해지는것만 잘 이겨내면 됩니다. 

덴지 아키 그리고 파워의 사이 좋은 한떄

그래도 재밌게 봐서 한번쯤은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넷플릭스나 여러가지 플랫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으니 편하게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