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인 학생분이 수업 오기전에 자기가 좋아하던 과자가 눈에 띄여서 구매해서 사가지고 왔는데 제가 우와 맛있다 하면서 좋아하니까 자기 용돈 3천원어치 10개를 사왔습니다 ㅋㅋㅋㅋ 봉지에는 6개만 있는 이유는 학생분이랑 우와 하면서 벌써 4개를 먹었기 때문이죠 😚😋 한번 우와 맛있었다고 했다고 잔뜩 사다준 어린 학생분의 마음이 무척 감사했습니다 ☺️ 세계과자점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먹어보지 않았더라면은 절대 사보지 않았을겁니다 ㅋㅋ 이렇게 보니 정말 수북해보입니다! 에낙 스파이시는 레벨 1 에서부터 레벨3까지 있다는데 저는 레벨1을 먹었는데 저는 사실 매운 맛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레벨3는 무척 맛있다고 하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다음에 뿌셔뿌셔처럼 뜯어서 먹을 수도 있고 적당히 매운 라면땅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