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의 맛잘알 리뷰

요새 겨울이 되니까 뭔가 허한게 자꾸만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내 마음을 안건지 딱 소셜 커머스 싸이트에서 할인가로 윤후의 밤 간식와 윤후의 군고구마 말랭이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윤후는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직은 많이 있을거 같지만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의 아들로 출연했던 스윗했던 윤후 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더라고요. 이런 모습이 아무래도 마켓팅인걸 알지만 그래도 윤후니까 분명 나쁘지 않은 상품일거야 라고 생각하게 되는 매직 ㅋㅋ 사실 아무런 상관이 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 저는 밤보다 고구마말랭이를 좋아해서 고구마 말랭이를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는 50g 그리고 80g 이렇게 두가지인데 저는 80g 5개를 구입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나옵니다. 약간 앙증 맞아요 ㅋㅋ..

설빙을 두명에서 가면은 보통 한 메뉴만 고르기는 너무 아쉽다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실 오리지널인 인절미 빙수를 제일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늘 아쉬웠는데 설빙에서 반반빙수가 나왔더라고요! 반반빙수는 아쉽게도 다른 메뉴는 선택이 안되고 무조건 인절미 빙수와 망고빙수 입니다. 팥없는 인절미 빙수와 망고 빙수는 1만 4천원 합니다. 이때 간 멤버는 남자 한명 저 포함 여자 2명이였는데 이렇게 해도 양이 조금은 남더라고요 저희 3명은 딱히 팥을 좋아하는 멤버가 없어서 그냥 팥없는 걸로 구매했는데 취향껏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연유 소스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하나 더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또 팥있는 인절미 빙수로 또 한번 먹어봤습니다. 팥 있는 인절미 빙수는 1만 4천 900..

다들 일본여행을 간다고 하면은 로이스 초콜렛은 거의 필수라는 것을 아시죵?? 아쉽게도 로이스 초콜렛 매장이 한국에서는 전부 다 철수를 해서 구하고 싶다면은 직구를 하던가 일본에서 사와야합니다 ㅠㅠ 지난 2년동안은 코로나때문에 하늘길도 막히고 일본도 비자를 내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행히 이번에 풀려서 다시 일본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환율이 900원대니까 지금 미리 환전하실것을 추천드려용 저는 이번에 이모가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로이스초콜렛을 선물해주었는데요 간단하게 받기에 너무 좋은 선물인거 같습니다. 너무 기쁘더라고요 ㅎㅎ 맛종류별로도 무척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맛이랑 녹차맛 로이스 초콜렛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번에 이모가 사온 것은 오리지널 맛이었습니당 혼자서 먹어도 좋지만 다 ..

영등포에는 워낙에 많은 맛집들이나 프랜차이즈도 많지만 이번에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웨이팅은 각오하고 가야하는 부일갈비에 연말모임겸 친구들이랑 만났습니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8560835/home?entry=plt 부일숯불갈비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41 · 블로그리뷰 643 m.place.naver.com 예약은 안돼고 시간이나 휴무일은 꼭 한번씩 확인하고 가주세요 외관에서부터 보이는 ㅋㅋ 맛집의 포스 느껴지시나요? 시간이 지나도 오히려 저렇게 맛집의 포스를 내는 간판이 오히려 더 흐른 시간에 대해서 표현해주는거 같아서 좋아합니다 ㅎㅎ 영등포 부일 숯 갈비는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부터 2시반까지 영업을 하고 4시반 부터 다시 또 밤 장사를 진행하..

제가 오랜기간동안 SK TELECOM 을 오래 쓰다보니까 VIP까지 되었는데, SK가 응모하기가 있는데 늘 안되다가 이번에 처음 당첨되어서 선물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되든 안되든 그냥 응모하기는 늘 누르는데 문자가 오더라고요 당첨문자를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서 또 스팸인가하고 그냥 슥 보는데 오잉 나 뭔가 당첨된거 같은디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세상에 내가 이런걸 다 당첨되어보네요 그렇게 해서 받게 된 연양갱! 수제로 직접 팥을 만들고 영업하는 금옥당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드리거나 아니면 상견례자리에 앙금케이크 보다는 더 특별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케이스를 열면은 너무 예쁜게 촤르륵 나옵니다 ㅜㅜㅠ 엄머 너무 예뻐 고급져 예쁜건 더 가까이 한번 봅시당 이렇게 상위에 금옥당이라고도 써..

신촌에서 일이 9시에 끝났는데 지인분와 생일파티할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와인바를 알아보다가 찾게 된 신촌의 에어플레인 모드!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237443583/home?entry=plt 에어플레인모드 : 네이버 방문자리뷰 198 · 블로그리뷰 123 m.place.naver.com 조금 구석에서 걸어가다 보면은 2층에 찾을 수 있습니다! 곧 연말일때 찾아갔지만 그때가 아니여도 분위기가 넘 좋은거 같습니다 테이블좌석들은 이렇게 분위기들이 대체로 어둑어둑 합니다. 실내도 있지만 루프탑도 있는데요 루프탑은 이렇게 텐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추워도 저는 텐트류를 추천합니다!! 안에는 전기장판으로 되어있고 그리고 따뜻하고 두꺼운 담요도 빌려주어서 그렇게 ..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671377743/home 시오램 : 네이버 방문자리뷰 49 · 블로그리뷰 50 m.place.naver.com 신촌에서 새로운 양강비 시오램이라는 곳이 문을 열었다고 해서 한번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길찾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영어시간은 16:00, 오후 4시에 문을 열어서 오후 22:30, 오후 10시반 까지 운영을 합니다. 이렇게 계단을 걸어 올라오면 됩니다 들어가면 자리를 배정받아서 앉는다면은 기본적인 셋팅모습입니다. 저희는 양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흔히 양갈비는 냄새가 나고 그런다는데 시오램은 그런게 있지 않았습니다 최고급 램을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기다리다보면은 곧 준비를 화로를 준비해주셔..

집 근처에 어떤형태로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무척 좋고 감사한거 같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집 근처에 조금만 걸어가면 즐길 수 있는 푸른 수목원이 있습니다. 알록달록 너무나도 예쁜거 같습니다. 계절이 변화하는걸 너무 즐기는 저를 보면 아아 나이를 먹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시간대를 그리고 밥을 먹고 오후 3,4시쯤에 가서 해가 질락말락 그 전이라서 그런지 훨씬 더 색깔이 깊은거 같습니다. 지금 포스팅 작성을 하면서 보는데 사진들이 너무 예쁘네요. 푸른 수목원은 저수지도 있는데 진짜 와 저 무슨 전문 사진가인줄 ㅋㅋㅋㅋㅋㅋㅋ 자아찬양 너무너무 사진을 보는데 새소리가 들리는 느낌? 정말 어쩜 풀도 저렇게 파릇파릇한지 아직 가지마 가을 ㅠㅠㅠ 자연속에서 이렇게 거닐다 보면은 이렇게 별거 아니지만 새..

요새도 아직 포켓몬빵이 유행하나? 국을 샀는데 몇개 이상을 사면은 서비스로 포켓몬빵을 준다는데 제일 맛있는 초콜렛 롤빵으로 받았다. 배고파서 나 혼자 먹었어도 됬는데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분이 한때 포켓몬빵 포켓몬빵 노래 부른게 생각이 나서 유행지났어도 맛있는건 똑같다고 생각도 들었고, 그리고 함께 나눠먹으면 맛있으니까. ㅎㅎ 사실 유행을 떠나서 없어서 못 먹는거죠 ㅋㅋㅋ 저는 로켓몬빵 어렸을적부터도 좋아했습니다. 지금 먹어도 맛있어서 좋아해요. 제가 어렸을때 먹던 맛과는 똑같은거 같아요 ㅌㅋㅋ 학생분이 너무 좋아하고 사진도 찍고 카톡 프사도 포켓몬빵으러 해두었더라고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다 ㅋㅋㅋ 역시 같이 먹길 나무 잘한거 같습니다. 같이 먹은것의 힘이였을까요?? 포켓몬빵의 스티커는 별 기대 ..

신촌지점 학원에서 일을 할때 제가 점심먹으로 가는 최애 장소입니다. 쥬씨는 보통 음료수만 판매하기도 하는데 신촌 쥬씨는 그릭요거트도 판매합니당 매장 내부 사진입니다 저렇게 빨간색으로 숫자 써져있는 것이 주문번호를 보여줍니다 주문은 키오스트로 진행이 됩니다. 저는 코코넛바나나 음료수와 피부 그릭요거트라고 불러지는 것을 구매했는데 안에 키위 파인애플 그리고 바나나가 들어있어서 제일 맛있어요 근데 200원을 내고 꿀을 추가하는게 훨씬 더 맛있습니다 아 그리고 신촌 쥬씨는 ㅋㅋㅋ 쌀꼬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겉 바삭 속 촉촉해서 제가 너무 좋아합니더 ㅠㅠ 이렇게 3개를 사도 그래도 8천원밖에 안한다는거 너무 무겁게 밥을 먹고 싶지는 않고 그래도 배가 고플때 이렇게 먹으면 무척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전체샷입니다...